세액공제·소득공제 활용법

최종 수정일: 2026년 9월 16일

이 안내의 기준 연도

이 페이지의 금액·비율·소득 기준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소득을 정산하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준 자료는국세청 2025년 귀속 근로자를 위한 연말정산 안내입니다.

  •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은 2026년 초 회사가 진행하는 정산입니다.
  • 이 페이지 작성일 현재 2026년 귀속 연말정산의 확정 안내를 이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아래 2025년 귀속 수치를 2026년 귀속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 기획재정부 2025년 세제개편안 상세본에서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출·기부에 적용하는 것으로 제시한 교육비·월세·신용카드·고향사랑기부금 개정안은 2025년 귀속 표에 소급해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귀속 신고 전에는 확정 법령과 국세청·홈택스 안내를 다시 대조하세요.
  • 세법은 매년 개정됩니다. 신고·신청 직전에 국세청과 홈택스의 해당 귀속연도 안내, 법령 시행일, 본인의 원천징수영수증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어떻게 다른가요?

소득공제는 세율을 적용하기 전 단계에서 근로소득금액 또는 과세표준을 줄입니다. 총급여에서 비과세소득을 빼 총급여액을 구하고, 근로소득공제와 인적공제·특별소득공제·그 밖의 소득공제를 반영한 뒤 과세표준에 기본세율을 적용하는 순서입니다. 반면 세액공제는 산출세액을 계산한 다음 정해진 금액 또는 비율을 산출세액에서 직접 차감합니다. 국세청의연말정산 세액계산 흐름도에서도 두 공제를 별도 단계로 구분합니다.

계산 흐름: 총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 소득공제 → 과세표준·산출세액 → 세액감면·세액공제 → 기납부세액과 비교

환급액: 이미 원천징수한 세액과 연말정산 후 결정세액의 차이입니다. 공제액과 환급액은 같지 않으며, 결정세액이 없거나 작으면 공제액 전부가 현금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총급여액: 급여·상여·수당 등 근로소득에서 비과세소득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장려금에서 쓰는 총급여액 등이나 종합소득금액과 같은 개념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연말정산과 별도로 확인할 제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회사의 연말정산 공제 항목이 아니라 국세청에 별도로 신청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입니다. 다음 표는 국세청이 발표한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기준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가구 구성, 총급여액 등, 재산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구 유형근로장려금 총소득 기준근로장려금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2,200만 원 미만165만 원
홑벌이가구3,200만 원 미만285만 원
맞벌이가구4,400만 원 미만330만 원
  • 근로장려금 지급 범위: 요건을 갖추면 최소 3만 원부터 지급되며, 표의 최대액은 해당 가구 유형에서 가능한 상한입니다.
  • 자녀장려금: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는 가구가 대상이며,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7,000만 원 미만이고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부양자녀 1명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입니다.
  • 재산 요건: 2025년 6월 1일 현재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부채는 차감하지 않으며,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 2억 4천만 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됩니다.
  • 소득 계산: 근로·사업·종교인소득과 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을 합산하고, 비과세·퇴직·양도소득은 제외합니다. 사업소득은 업종별 조정률이 반영된 총수입금액으로 계산될 수 있으므로 매출액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 가구 판정: 단독가구는 배우자·18세 미만 부양자녀·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입니다. 홑벌이가구는 배우자·18세 미만 부양자녀·70세 이상 직계존속 중 하나 이상이 있는 가구이며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미만인 경우를 포함합니다. 맞벌이가구는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입니다.
  • 중복 관련: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자녀세액공제를 받은 경우 해당 금액이 자녀장려금에서 차감될 수 있습니다.

2025년 귀속 정기신청 일정: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입니다. 정기신청을 놓친 경우 2026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산정액의 95%만 지급됩니다. 다음 귀속연도의 기간은 별도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 경로: 안내문 QR 또는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홈택스 PC·모바일, 자동응답서비스 ARS 1544-9944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이 없어도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면 홈택스 또는 서면으로 증빙을 첨부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두 장려금의 관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한 번의 신청으로 함께 심사됩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정기·반기 중 선택할 수 있고,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소득이 있으면 정기신청 대상입니다.

장려금 신청을 빙자해 수수료·금전 이체·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은 국세청 안내가 아닙니다. 의심되면국세상담센터또는 공식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

인적공제: 가족을 등록하기 전에 확인할 요건

기본공제는 근로자 본인과 요건을 충족하는 배우자·부양가족 1명당 연 150만 원을 소득에서 공제하는 항목입니다. 가족관계만으로 자동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생계·나이·소득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부양가족의 소득 요건은 연간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이며,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총급여액 500만 원 이하입니다. 장애인은 나이 요건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공제 항목금액핵심 요건
기본공제1명당 150만 원본인, 배우자, 소득·나이 요건을 충족하는 부양가족
경로우대 추가공제1명당 100만 원기본공제 대상자 중 70세 이상
장애인 추가공제1명당 200만 원기본공제 대상자 중 장애인
부녀자 추가공제50만 원요건을 충족하는 여성 근로자, 종합소득금액 3천만 원 이하
한부모 추가공제100만 원배우자가 없고 20세 이하 부양자녀가 있는 사람
  • 직계존속은 60세 이상, 직계비속·동거입양자는 20세 이하, 형제자매는 20세 이하 또는 6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한부모 추가공제와 부녀자 추가공제가 모두 해당하면 중복 적용하지 않고 한부모 추가공제를 적용합니다.
  • 배우자·자녀를 부부가 중복으로 공제하거나 형제자매가 부모님을 중복 공제하지 않도록 가족 중 한 사람만 신청해야 합니다.

인적공제 요건과 특별소득공제·특별세액공제의 요건은 서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의료비는 나이·소득 제한을 받지 않는 특례가 있지만, 보장성보험료와 일반 교육비는 기본공제 대상자 요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 관련 공제: 전세 대출과 월세를 구분하세요

전세보증금 자체가 세액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요건을 충족한 전세자금대출의 원리금은 소득공제이고, 월세 지급액은 별도 요건을 충족할 때 세액공제입니다. 두 제도는 대상 주택·세대주·계약 및 지급 증빙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가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빌린 자금의 원리금을 상환하면 상환액의 40%를 소득공제합니다. 주택은 주거전용면적 85㎡ 이하가 기본이며,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은 100㎡ 이하이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간 공제 한도는 400만 원이며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와 합산해 판단합니다.

대출기관, 차입 시기, 임대인 계좌 입금 여부 등 차입 유형별 요건이 다릅니다. 상세한 요건과 2025년 기준 변경사항은국세청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의 세대주가 취득 당시 기준시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담보로 장기대출을 받고 이자를 상환한 경우, 이자상환액을 일정 한도 안에서 소득공제합니다. 세대주가 주택 관련 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일정 요건의 세대원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세대원 보유 주택을 포함해 2주택 이상이면 공제할 수 없으므로, 국세청의 기준시가·주택 수·명의자 확인 절차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상환 조건연간 한도
상환기간 15년 이상, 고정금리이고 비거치식 분할상환2,000만 원
상환기간 15년 이상, 고정금리 또는 비거치식 분할상환1,800만 원
상환기간 15년 이상, 그 밖의 조건800만 원
상환기간 10년 이상, 고정금리 또는 비거치식 분할상환600만 원

위 한도는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및 주택마련저축 공제와의 합계 한도입니다. 대출 명의자, 소유권이전등기·보존등기 후 차입 시기, 실제 주택 소유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국세청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안내의 조건표를 확인하세요.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2025년 기준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과세연도 중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세대주 또는 배우자로서 주택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등에 납입하면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합니다. 연간 납입액 300만 원까지 인정되므로 공제액은 최대 120만 원입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납입분부터 일정 요건의 배우자도 대상에 포함되지만, 가입자 본인 명의와 세대의 무주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임차차입금 공제와 합산해 연 400만 원 한도가 적용됩니다.

납입증명서 또는 통장 사본과 무주택·세대 요건은국세청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월세액 세액공제

총급여액 8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종합소득금액 7천만 원 초과자는 제외)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고, 본인 또는 본인의 기본공제 대상자 명의로 주택을 임차하며 임대차계약서 주소와 주민등록표 주소가 같으면 월세액 세액공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주택은 국민주택규모 또는 기준시가 4억 원 이하이고, 주거용 오피스텔과 고시원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2025년 귀속 총급여 기준공제율월세액 인정 한도
5,500만 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이하
17%연 1,000만 원
5,500만 원 초과 8,000만 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7,000만 원 이하
15%연 1,000만 원

따라서 계산상 최대 세액공제액은 각각 170만 원 또는 150만 원이지만, 실제 세액과 다른 공제 항목에 따라 전액을 환급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월세 지급액, 계약서, 전입 주소, 세대의 주택 보유 여부를 모두 확인해야 하며, 증빙은 회사에 제출합니다. 자세한 요건은국세청 월세액 세액공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에 취업했다고 모두 자동 감면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자 유형, 회사의 중소기업 해당 여부, 주된 업종, 취업 시점, 감면 신청 절차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수치는국세청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안내와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안내에 기재된 기준입니다.

대상자감면 기간감면율한도
청년
근로계약 체결일 현재 15~34세 이하
5년90%과세기간별 200만 원
60세 이상자3년70%과세기간별 200만 원
장애인 등3년70%과세기간별 200만 원
경력단절 근로자3년70%과세기간별 200만 원
  • 청년 나이는 군복무기간을 최대 6년까지 빼고 계산합니다.
  • 장애인 등에는 「장애인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장애인(현행 장애정도 기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자,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5·18민주화운동부상자,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중 해당 법령의 판정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고엽제후유증 환자는 고엽제후유의증환자와 구분되며, 고엽제후유증 질병이 인정된 상이처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등급 판정 체계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대상 구분과 판정 기준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27조 및 국가보훈부 신체검사 제도안내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하세요.
  • 경력단절 근로자는 같은 기업에서 1년 이상 계속 근무한 뒤 결혼·임신·출산·육아·자녀교육·가족돌봄 사유로 퇴직하고, 퇴직일부터 2년 이상 15년 미만이 지난 뒤 재취업하는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5년 3월 14일 이후 재취업하여 지급받는 소득부터 경력단절 여성에서 경력단절 근로자로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 감면율·한도는 대상자와 소득 발생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청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소득에 90%·과세기간별 200만 원, 60세 이상자·장애인은 같은 기간 70%·과세기간별 200만 원, 경력단절 근로자는 2025년 3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소득에 70%·과세기간별 200만 원으로 국세청 안내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후 법령이 바뀔 수 있으므로 감면 기간과 적용기한을 함께 확인하세요.
  • 회사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어야 하고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의 감면 대상 업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해야 합니다. 2025년 2월 28일 이후 취업자부터 관세사법상 통관업, 가상자산 매매·중개업, 수의업, 부동산 임대업 등은 제외됩니다. 국가·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도 감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 신청: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를 취업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회사(원천징수의무자)에 제출합니다. 군복무기간을 확인할 서류 등 해당 증빙을 함께 준비합니다.

회사 제출: 회사는 감면신청을 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감면대상명세서를 원천징수 관할 세무서에 제출합니다.

퇴직한 경우: 회사에 신청하지 못한 퇴직자는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절차가 있습니다. 회사가 감면 대상 중소기업인지와 실제 적용 가능 여부를 회사 또는 세무서에 확인하세요.

의료비·교육비·보험료·기부금 세액공제

특별세액공제는 지출했다고 모두 같은 비율로 공제되는 항목이 아닙니다. 대상자, 최소 지출 기준, 항목별 한도, 실제 부담액, 다른 지원금이나 환급금 차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청의특별세액공제 공식 안내와 2025년 귀속 안내를 함께 참고하세요.

보험료

보장성보험료는 기본공제 대상자를 피보험자로 하여 납입한 금액 중 연 100만 원까지 12%를 세액공제합니다. 장애인전용 보장성보험료는 별도로 연 100만 원까지 15%를 적용합니다. 저축성보험료는 이 표의 보장성보험료와 다르며, 건강보험료·노인장기요양보험료·고용보험료처럼 근로자 본인이 부담한 사회보험료는 특별세액공제가 아니라 전액 특별소득공제 항목으로 구분됩니다.

의료비

기본 구조는 해당 연도 의료비 중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한 금액입니다. 일반 기본공제 대상자 의료비는 연 700만 원 한도가 적용되지만, 본인·6세 이하·65세 이상·장애인·미숙아·선천성이상아·건강보험 산정특례자·난임시술비 등 의료비는 한도 없이 적용되는 구분이 있습니다. 일반 의료비 세액공제율은 15%,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는 20%, 난임시술비는 30%입니다. 산후조리원 비용은 출산 1회당 200만 원 한도가 적용됩니다.

  • 실손의료보험금,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인부담상한제 사후환급금 등으로 보전받은 금액은 실제 부담 의료비에서 빼야 합니다.
  • 미용·성형수술비, 건강증진 목적 의약품, 국외 의료기관 비용, 간병인에게 지급한 비용 등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의료비는 기본공제 대상자의 나이·소득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 특례가 있지만, 지급자·실제 부담액·공제 대상 의료비인지 여부는 별도로 확인합니다.

교육비

교육비 납입액의 15%를 세액공제합니다. 근로자 본인의 교육비는 한도가 없고, 기본공제 대상자인 배우자·직계비속·형제자매·입양자·위탁아동의 교육비는 취학 전 아동 및 초·중·고등학생이 1명당 연 300만 원, 대학생이 1명당 연 900만 원 한도입니다. 일반 교육비에는 나이 제한이 없지만 기본공제 대상자여야 하며, 직계존속의 일반 교육비는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장애인 특수교육비는 소득 제한 없이 직계존속을 포함해 한도 없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2025년 귀속 기준으로 취학 전 아동의 학원·체육시설 수강료는 요건을 갖추면 교육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의 일반 학원비와 과외비는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학교 교육비·급식비·교과서대·요건을 갖춘 방과후학교 비용 등 법령상 항목을 구분해야 합니다.
  • 교육비 납입증명서가 간소화 서비스에 없으면 교육기관에서 직접 증명서를 받아 회사에 제출합니다.

대상금액과 구비 서류는국세청 교육비 세액공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근로자의 기부금은 요건을 갖추면 원칙적으로 세액공제 대상이며,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중 임의로 선택하는 항목으로 단순화하면 안 됩니다. 특례기부금·우리사주조합기부금·일반기부금은 합산한 공제 대상금액 중 1천만 원 이하분에 15%, 1천만 원 초과분에 30%를 적용합니다. 특례기부금은 근로소득금액 전액, 우리사주조합기부금은 근로소득금액의 30%, 일반기부금은 종교단체 외 30%, 종교단체 10% 등 기부금 종류별 한도가 다릅니다.

기부금 종류공제 한도·율의 핵심주의할 점
특례기부금근로소득금액의 100% 한도, 1천만 원 이하 15%·초과 30%기부금 영수증 발급 자격 확인
일반기부금종교단체 외 근로소득금액의 30%, 종교단체 10% 등종교단체가 포함되면 한도 계산식이 달라짐
정치자금기부금근로소득금액 전액 한도, 10만 원 이하 100/110, 초과분 15%, 3천만 원 초과분 25%근로자 본인이 낸 금액만 대상
고향사랑기부금2,000만 원 한도, 10만 원 이하 100/110, 초과분 15% 등특별재난지역 등은 별도율 확인

기본공제 대상자인 부양가족의 기부금은 나이 제한 없이 포함될 수 있지만, 정치자금기부금·고향사랑기부금· 우리사주조합기부금은 근로자 본인이 낸 금액만 인정되는 등 예외가 있습니다. 백지 영수증이나 적격 발급단체가 아닌 곳의 영수증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종류별 한도와 최신율은국세청 특별세액공제·기부금 안내를 확인하세요.

근로소득세액공제·자녀세액공제·신용카드 공제

근로소득세액공제

산출세액이 130만 원 이하이면 산출세액의 55%, 130만 원을 초과하면 71만 5천 원에 130만 원 초과분의 30%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총급여액에 따른 한도가 있습니다.

  • 총급여액 3,300만 원 이하: 최대 74만 원
  • 3,300만 원 초과 7,000만 원 이하: 74만 원에서 초과액의 0.8%를 뺀 금액, 최소 66만 원
  • 7,000만 원 초과 1억 2천만 원 이하: 66만 원에서 초과액의 50%를 뺀 금액, 최소 50만 원
  • 1억 2천만 원 초과: 50만 원에서 초과액의 50%를 뺀 금액, 최소 20만 원

자녀세액공제

8세 이상 기본공제 대상 자녀·손자녀 수에 따라 1명은 연 25만 원, 2명은 연 55만 원, 3명 이상은 연 55만 원에 2명을 초과하는 1명당 연 40만 원을 더합니다. 해당 과세기간에 출산하거나 입양한 자녀는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이상 70만 원을 별도로 적용합니다. 기존처럼 자녀 1명당 150만 원이라고 일반화하거나 일정 소득 이상이면 자동 축소된다고 안내해서는 안 됩니다.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신용카드·직불카드·선불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합계 중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한 금액이 대상입니다. 일반 공제율은 신용카드 15%, 직불·선불카드와 현금영수증 30%,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40%입니다.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자의 문화체육 사용분은 30%이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지출한 수영장· 체력단련장 시설이용료가 요건을 갖추면 문화체육 사용분에 포함됩니다.

  • 기본 공제한도: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 300만 원, 7천만 원 초과 250만 원
  • 전통시장·대중교통·문화체육 등을 합한 추가공제한도: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 300만 원, 초과 200만 원
  • 문화체육 시설이용료와 무관한 강습비·회원권 등은 제외될 수 있고, 결제액에서 시설이용료가 구분되지 않으면 인정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드 사용액 공제는 세액공제가 아니라 소득공제입니다. 사용액·결제수단·총급여 기준은국세청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표준세액공제와 종합한도

특별소득공제·특별세액공제·월세액 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않은 근로자는 표준세액공제 연 13만 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별 공제를 신청하면 표준세액공제와의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자금·주택마련저축·신용카드 등 일부 소득공제 항목에는 별도의 소득공제 종합한도 연 2,500만 원이 적용되므로, 개별 항목 한도를 단순히 합산해 최종 공제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자녀세액공제와 근로소득세액공제의 공식 산식·한도는국세청 세액공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신청 단계와 홈택스 확인 경로

  1. 귀속연도와 근로기간 확인: 2025년 귀속이라면 2025년 중 실제 근로기간, 이직·중도퇴직 여부, 전 근무지 원천징수영수증을 먼저 확인합니다. 두 곳 이상에서 근무했다면 최종 근무지에 전 근무지 자료를 합산해 제출해야 합니다.
  2. 간소화 자료 조회: 2025년 귀속 자료는 2026년 1월 15일부터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조회할 수 있었습니다. 부양가족 자료 제공동의가 필요한 경우 가족의 동의를 먼저 진행합니다.
  3. 누락 자료 보완: 간소화 자료는 공제 여부를 자동 확정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교육비·기부금은 발급기관에서 영수증 또는 납입증명서를 직접 받아 소득·세액공제신고서와 함께 회사에 제출합니다.
  4. 회사 제출: 소득·세액공제신고서, 간소화 자료, 주민등록표등본과 항목별 증빙을 회사의 제출 일정에 맞춰 냅니다. 회사는 다음 연도 2월분 급여를 지급할 때 연간 세액을 정산합니다.
  5. 결과 확인: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결정세액·기납부세액·차감징수세액을 확인합니다. 차감징수세액이 음수이면 환급, 양수이면 추가 납부라는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읽습니다. 홈택스의 편리한 연말정산에서는 공제자료를 활용한 예상세액 계산도 할 수 있지만 모의계산은 실제 결정세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홈택스 주요 경로: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연말정산간소화, 또는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편리한 연말정산 → 예상세액 계산하기

지난 연말정산 확인: 나의 홈택스 → 나의 소득·연말정산 → 지급명세서(원천징수 내역) 등 조회

장려금 신청: 홈택스 로그인 → 장려금 →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 신청하기 또는 직접입력 신청. 안내문이 있으면 QR·모바일 신청·ARS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 서류 체크리스트

모든 근로자가 아래 서류를 전부 제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만 준비하고, 간소화 자료에 표시되더라도 실제 지출자·대상자·환급금 차감 여부를 확인하세요.

  • 공통: 소득·세액공제신고서, 연말정산간소화 자료와 누락 영수증, 부양가족 공제 시 주민등록표등본. 등본만으로 가족관계가 확인되지 않으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합니다.
  • 주택임차차입금: 주택자금상환 등 증명서, 주민등록표등본,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원리금 상환 계좌이체 영수증 또는 무통장입금증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증명서, 주민등록표등본, 등기부등본 등 취득 당시 주택 가액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주택마련저축: 납입증명서 또는 통장 사본
  • 월세: 주민등록표등본,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계좌이체 영수증·무통장입금증 등 월세 지급 증빙
  • 의료비: 의료비지급명세서와 누락된 의료비 영수증, 장애인·중증질환 등 해당 사실을 확인하는 증명서. 실손보험금 등 보전액은 제외합니다.
  • 교육비: 교육비 납입증명서, 취학 전 아동 학원·체육시설 납입 자료 등 항목별 증빙
  • 기부금: 기부금명세서와 적격 기부금영수증
  •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감면신청서, 필요한 경우 병적증명서 등 군복무기간 증빙. 회사가 감면대상명세서를 세무서에 제출했는지도 확인합니다.
  • 이직·중도퇴직: 전 근무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자별 근로소득 원천징수부 사본

누락했거나 잘못 공제한 경우

다음 연도 5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면서 누락한 공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그 시기를 놓쳤다면 지급명세서를 기한 내 제출한 근로자는 세액의 납부기한이 지난 뒤 5년 이내에 국세청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안내에 제시된 홈택스의 근로소득 신고 → 경정청구 경로로 추가 공제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경정청구 가능 여부와 대상 연도는 실제 신고 내역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반대로 과다공제를 발견하면 확정신고 전에는 과다공제 항목을 수정해 정기신고하고, 확정신고 후에는 원천징수의무자를 통한 수정신고 또는 종합소득세 수정신고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제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가족을 등록하거나 환급받은 실손보험금을 의료비에 다시 포함하면 추가 세액과 가산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법은 매년 바뀌므로 작년 연말정산 화면이나 인터넷 게시물의 금액을 그대로 복사하지 마세요. 신고 전에국세청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와 홈택스의 해당 귀속연도 메뉴를 확인하고, 복잡한 주택·가족·감면 사례는 국세상담센터 126 또는 세무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출처 및 확인일

확인일: 2026년 9월 16일
적용 기준: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및 2025년 소득분 장려금에 관해 확인 가능한 국세청 공식 안내. 2026년 귀속 확정 기준은 신고·신청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